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한세상한의원 작성일08-03-13 16:02 조회3,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그렇지 않다 입니다.
최근 일부에서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던지 간염이나 간경변 같은 간질환이 있을 때 한약을 먹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읍니다.
한약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더욱이 간이 나빠지면 해독기능이 떨어지므로 더더욱 한약을 먹지말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한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이야기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흔히 쉽게 피로하고 기운이 없으니까 스스로 진단하여 함부로 이런 저런 몸에 좋다는 약재를 구해다가 먹거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상식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임의로 영양제 건강식품등을 먹거나 민간요법을 사용함으로서 치료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혼자 책을 보고 한약재를 사서 달여 먹거나 약업사등 비의료인에게 약을 지어 먹거나 홈 쇼핑등에서 건강식품으로 나온 한약재를 먹거나 한 경우에도 모두 한약을 먹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게 진단내려진 한약처방도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간질환에는 어떠한 치료방법보다도 간기능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우수한 효과가 있읍니다.
실례로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 생간건비탕(生肝健脾湯) ’ 이라는 처방이 만성 B 형 간염에 90.5%의 치료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결과를 발표 한적도 있읍니다.
이 외에도 한약과 간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유수한 논문들이 즐비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양의사들이 간염등의 간질환에 ‘소시호탕(小柴胡湯)’ 이라는 처방을 응용하고 있읍니다.
중국 역시 간질환에는 최우선적으로 한약을 먼저 처방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전문가인 한의사의 자세한 진찰을 받은후에 체질과 증상에 따른 적합한 처방으로 한약을 드신다면 간이 나빠질 염려가 없는것입니다.
최근 일부에서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던지 간염이나 간경변 같은 간질환이 있을 때 한약을 먹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읍니다.
한약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더욱이 간이 나빠지면 해독기능이 떨어지므로 더더욱 한약을 먹지말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한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이야기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흔히 쉽게 피로하고 기운이 없으니까 스스로 진단하여 함부로 이런 저런 몸에 좋다는 약재를 구해다가 먹거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상식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임의로 영양제 건강식품등을 먹거나 민간요법을 사용함으로서 치료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혼자 책을 보고 한약재를 사서 달여 먹거나 약업사등 비의료인에게 약을 지어 먹거나 홈 쇼핑등에서 건강식품으로 나온 한약재를 먹거나 한 경우에도 모두 한약을 먹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게 진단내려진 한약처방도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간질환에는 어떠한 치료방법보다도 간기능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우수한 효과가 있읍니다.
실례로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 생간건비탕(生肝健脾湯) ’ 이라는 처방이 만성 B 형 간염에 90.5%의 치료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결과를 발표 한적도 있읍니다.
이 외에도 한약과 간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유수한 논문들이 즐비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양의사들이 간염등의 간질환에 ‘소시호탕(小柴胡湯)’ 이라는 처방을 응용하고 있읍니다.
중국 역시 간질환에는 최우선적으로 한약을 먼저 처방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전문가인 한의사의 자세한 진찰을 받은후에 체질과 증상에 따른 적합한 처방으로 한약을 드신다면 간이 나빠질 염려가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