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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에 울산편한세상한의원 면역치료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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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한세상한의원 작성일10-02-05 16:27 조회3,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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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야기 - 면역봉독 요법 

정제된 벌의 독으로 통증을 이긴다

화학성 약물 비해 부작용 거의 없고 인체 자연치유력 강화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집이나 직장등 장시간 컴퓨터 사용, 운동량 부족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지역 특성상 목이나 허리 등 만성적 척추, 관절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꿀벌의 독액은 면역력 강화제"
 흔히 통증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병명이 디스크와 관절염이다. 디스크의 경우는 수술요법, 견인요법, 주사요법, 근력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증을 다스리고 있다. 특히 통증을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방법중 주목할만한 한방치료로 봉독(Bee Venom)요법이 있다. 정제된 벌의 독으로 통증을 이기는 치료법이다. 야생꿀벌인 천연물을 자연치료에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학성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치료법으로 국제생의학요법 학회에서도 봉독요법은 해마다 주된 테마가 되고있다.
편한세상 한의원 임준홍 원장은 "벌독이 우리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치유력도 강화시켜줘 재발되지 않게 만성통증을 치료하고 있다" 며 "꿀벌의 독액은 면역력 강화제"라고 말한다.
또한 임 원장은 "봉독요법은 드라마 대장금에 벌침을 사용해 장금이의 사라진 미각을 되살리는 장면이 나오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며 "하지만 드라마에서처럼 생벌의 침을 직접 환부에 놓는 방법은 치료행위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침만 따로 뽑아 경혈을 자극하는 방법을 사용했고 서양에서도 생벌을 환부에 대고 직접 침을 쏘도록 했지만,요즘에는 벌에서 추출, 정제한 봉독액을 사용해 주사나 약침으로 놓아 안전하게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임 원장은 "계절이나 벌의 종류, 벌의 먹이 등 벌침을 놓는 상황에 따라분비되는 독의 양이 달라지면서 약효에 차이를 보이며, 또한 약물이나 시술자체가 다르다" 며 "민간요법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벌침을 함부로 맞아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디스크, 40~60회 치료로 효과"
 꿀벌에 순간적인 전기 충족을 가하면 벌침을 쏘게되고 이를 받아서 말린뒤 생리식염수와 섞어서 만든 것이 '아피톡신' 이라는 정제된 벌독성분 약품이다. '아피톡신'이 이른바 면역봉독요법의 핵심인 셈.
면역봉독요법은 자연치료제임과 동시에 면역계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자체 면역체계를 진정시키고 자가 면역으로 파괴된 관절을 안정시키며 항염증 작용으로 약물의 과다투여와 부작용 등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준다. 주 치료대상은 현대 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잘 안 되는 만성질환들을 모두 포함한다. 예를들면 자가면역계(류머티즘성 관절염, 루프스),근육계(섬유근통,근육통),골격계(관절염,건염,오십견,테니스엘보,수근터널증후근,퇴행성 디스크 척추질환),신경계(신경통,말초신경염),만성통증증후군 등으로 무수하다.
부작용은 아주 적은 편으로 주로 국소적 가려움증을 느끼나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가라앉아 후에는 전혀 없는 것이 보통이다. 2~5회 치료과정에서 몸살이 나는 특이한 반응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개 48시간 내에 가라앉는다.
임 원장은 "치료회수를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주일에 2번, 총 20회 치료가 최소단위로 디스크나 자가 면역성 질환등 난치병은 40~60회까지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말한다.

"수술은 가장 마지막 선택"
 최근 4,5년 전부터 척추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크게 늘면서 척추수술도 급속하게늘고 있다. 하지만 알려진 것보다 훨씬 위험한 것이 척추수술이다. 한번 손을 대면 다시 처음으로 돌리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터.
수술한다고 해서 다 좋아지는 게 아니고 수술해서 죽을 때 까지 척추질환이 발생하지 않는 게 전혀 아니다. 한 번 수술을 해놓으면 반드시 그 수술한 부위에 퇴행성 변화와 수술하지 않은 인근 부위에 퇴행성변화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다.
편한세상 한의원 임준홍 원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술하면 빨리 낫는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느 지역보다도 울산분들 성향이 가장 급한 것 같다" 며 "수술은 항상 마지막에 하는 것을 염두 해 두기 바란다" 고 당부한다.
아프다고 무조건 수술부터 고려하기 보다는 일단 치료를 받아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
임 원장은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 이라며 "충분하게 봉독요법이나 물리치료를 받은 후 수술은 가장 마지막 선택사항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 이라고 또 한 번 조언한다.
                                
                                도움말 편한세상한의원(동구 남목) 임준홍 원장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

                                             내일신문 2009년 11월 29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