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류마티스 약제, TNF 차단제를 투여하는데 심각한 경우 외과적인 수술적 처치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이는 상당히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아주 신중하게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본치료는 기존 투여약물과 함께 본원의 BV-HAM 면역치료를 병행하게 되고 점차 기존의 약물을 줄이면서 중단하게 됩니다. 이후 점차 본원의 BV-HAM 면역치료도 횟수를 줄이면서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하며 결국 아무치료도 하지 않고 주기적인 검진만 하게 됩니다.
본치료는 주2~3회 치료로 이루어지며 횟수가 줄어 월1회 ~3개월 1회로 넘어가는 시점이 바로 관리치료이며 치료가 중단된 이후에는 3개월 간격의 검진 ~ 6개월 간격의 검진으로 경과관찰만 하게 됩니다.